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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통영시 사량면은 자생단체장들과 함께 국가유공자 9세대를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 사업을 진행한 가운데 6·25전쟁에 참전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차종기 씨(91.내지마을) 집을 방문해 명패를 단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통영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