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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통영시 도천여성명예소장 4명이 미수파출소·동 직원과 함께 지적장애가 있는 모녀와 10세 손녀 등 3대가 함께 살고 있는 세대를 방문해 치안 취약점·생활환경 등을 점검하고 라면과 세제 등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통영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