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통영신문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경남통영신문 임규원 대표입니다.

정론직필, 약자대변 기타 이러한 원론적인 이야기는 식상해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단 착한사람, 나쁜사람, 못된사람, 도둑질하는 사람, 직무유기·직권남용 공무원, 살신성인·솔선수범 공무원이나
시민 등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사실 그대로를 전하겠습니다.
 
「아이&eye」, 경남통영신문의 슬로건입니다. 아이의 순수한 눈으로 취재에 임하다는 의미입니다.
 
사심을 배제하고 외압·청탁에 흔들리지 않는 통영 언론의 대명사가 될 것입니다.
 
시민들이 보내주시는 날카롭고 관심어린 시선은 자양분이 되어 흐트러지는 우리의 신념을 곧추세울 것입니다.
 
통영언론의 리드가 되는 그날까지 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꿈꾸며 성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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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대 표 이 사 :  임규원  
ㆍ주        소 :  경남 통영시 용남면 화포1길46                                                          
ㆍ설 립 연 도 :  2018년 11월 01일
ㆍ사업자번호 :  888-09-00984
ㆍ대 표 전 화 :  055-648-0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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