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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부터 경남 통영에서 U-23 베트남축구 대표팀의 동계전지훈련이 한창이 가운데 평림동 통영체육관 앞에서 베트남축구 영웅 박항서 감독의 애제자 응우옌 꽝하이 선수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경남통영신문=임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