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찾아가는 섬마을 콘서트 열어

기사입력 2019.06.19 15:25 조회수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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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4. 한산도 달 밝은 밤에 문화의 물결을 맞다2.jpg

‘찾아가는 섬마을 콘서트’가 지난 15일 통영시 한산면 진두 물량장에서 한산면민과 관광객등 600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 행사는 문화행사를 접할 기회가 적은 섬 주민들을 위해 지난해 욕지도에서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는 제13회 한산도 바다체험 축제와 병행해 전야제로 개최됐다.
 
이번 섬마을 콘서트에서는 거리의 악사 공연, 히든싱어 장윤정, 남해찬가 시극공연으로 구성하여 각 연령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섬 주민을 비롯한 관광객들에게 통영의 수준높은 공연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공연의 백미였던 ‘남해찬가’시극 공연은 이순신 장군의 일대기를 장엄하고 사실적으로 묘사해 각 장이 끝날 때마다 관객들의 우레와 같은 박수를 끌어냈다.
 
한산면 마을주민들은 구국의 영웅 이순신을 한산섬에서 공연해 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하며 이번 섬마을 콘서트는 여름밤의 여흥에 그치지 않는 우리의 정체성에 대해 다시금 깨닫게 하는 뜻깊은 행사였음을 거듭 전했다.
 
이에 통영시 관계자는"더욱 많은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양성옥 기자 yso73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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