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규명위원회, 군 사망사고 진정서 접수

기사입력 2019.05.10 10:51 조회수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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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사본 -군에서 발생한 억울한 사망사고를 조사합니다.jpg

통영시는 내년 9월까지 군 사망사고 진상규명위원회(규명위)가 진정서를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규명위는 지난 2018년 9월 군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의 진상을 명확히 규명하고 그 관련자의 피해구제와 명예회복을 위해 출범됐다.

규명위 활동 기간은 특별법에 따라 3년이며 진정서 접수는 조사 기간은 내년 9월까지다.
 
진정을 원하는 사람은 직접 방문(서울 중구 소공로 70, 포스트타워 14층)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truth2018@korea.kr), 구술(02-6124-7532) 신청하면 된다.
 
통영시는 “특별법상 직권 조사는 허용되지 않기에 관내 유족분들이 시일을 놓쳐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위원회와 다방면으로 협치를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양성옥 기자 yso73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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