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창원 항노화산업박람회서 홍보관 운영
기사입력 2018.11.23 18:26 조회수 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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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은 23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항노화 웰니스 산업과 관광자원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23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2018 항노화 산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성군은 박람회에서 해양치유를 통한 항노화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항노화 산업의 활성화와 육성을 위해 항노화 산업홍보관 부스 2개를 운영한다.여기에서 고성 내 항노화 힐링 관광 여행지를 소개하고 항노화 건강기능식품업체인 한국클로렐라(마암면)와 함께 항노화 제품과 기능을 홍보할 예정이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해양치유 자원과 프로그램을 통한 고성의 해양치유산업을 널리 알리고 항노화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보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항노화 산업박람회는 항노화 정책관과 항노화 산업관, 항노화 생활문화관, 국제관 등 항노화 관련 기업과 산업체가 참여해 100개사 400여개 부스 규모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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