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남부내륙철도 조기착공 간담회
기사입력 2018.11.13 18:45 조회수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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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공 회장은 “서부경남KTX 조기 착공을 위해 고성군민이 앞장서겠다”며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국가재정사업 추진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한편 고성군은 내년에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2020년부터 2021년까지 기본과 실시설계를 완료해 2022년 상반기에 서부경남KTX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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